February 22, 2024
KCNA Tongil Voice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으며

Date: 08/02/2023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여러분, 2월 8일은 조선인민군이 창건된 때로부터 75돐이 되는 력사적인 날입니다.

우리 민족의 수천년력사에서 례사롭게만 흘러가던 날이지만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총대로 구원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여 4월 25일과 함께 2월 8일은 우리 조국청사에 특기할 력사의 날로 될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조선인민군창건을 엄숙히 선포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크나큰 울림이 되여 메아리쳐옵니다.

오늘 우리는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자신의 정규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선포하게 된다고, 모두다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더욱 높은 민족적긍지를 가지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창건 만세를 힘차게 선창하시던 위대한 수령님.

진정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계승하여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완성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알리는 뜻깊은 선언이였습니다.

력사의 이 선언과 더불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지난 75년간 자기의 성스러운 군기에 승리만을 수놓으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위해올수 있었습니다.

지난 75년의 력사가 이것을 실천으로 뚜렷이 증명했습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보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하였던 지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떠들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고 전승의 7. 27을 안아왔습니다. 미제의 악명높은 장군들에게 패전의 쓰라림을 안겨주고 《전승》을 자랑하던 《정예》군단들과 사단들에 수치스러운 오명을 달아준 현대전의 영웅들이 바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였습니다.

조선인민군의 장구한 행로는 대대로 절세위인들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백전백승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입니다.

야전복을 벗으실 사이없이 끊임없는 선군장정에 오르시였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오늘도 우리 인민이 눈물속에 외워보는 말이 있습니다.

전선길 천만리!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그길과 더불어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감히 상대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되게 되였으며 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온갖 수난과 치욕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나라는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구치게 되였습니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습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전선길 천만리를 마음속에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군력강화의 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그 어떤 세력도 우리 국가의 자주권, 우리 인민의 존엄을 털끝만큼도 건드릴수 없게 자위적힘을 최강으로 다져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만들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드팀없는 애국의 신조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승리와 영광의 년대기입니다.

그 나날 우리 혁명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변혁적인 발전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자위적힘을 과시하는 력사적사변들이 수많이 태여났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날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조선이 오늘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무력은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제일결사대로, 최강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겸비한 무적의 강군으로 세계만방에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가고있습니다.

실로 세인을 놀래우는 이 땅의 모든 경이적인 기적들과 민족사적대업들은 강위력한 총대로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쳐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그 귀중한 창조물들을 바라보고 바라볼수록 우리 천만군민은 대대로 얼마나 위대한 불세출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였는가를 더더욱 가슴뿌듯이 절감합니다.

참으로 세기와 세대를 이으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주시는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2. 8절은 우리 인민들과 온 겨레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뜻깊은 명절로 될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쳐 우리 혁명무력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영원히 길이 빛내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해나갈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건군절을 맞으며 기념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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