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0, 2024
KCNA Tongil Voice

인민의 환희

Date: 18/03/2023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본 방송 장인수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인민의 환희》

해마다 3월 18일이 오면 우리 인민은 크나큰 환희로 들끓던 격동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주체106(2017)년 3월 18일!

력사의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제작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이른새벽 몸소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으시여 시험전과정을 지도해주시였다.

하늘땅을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과 함께 시뻘건 불줄기가 세차게 뿜어져나온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시험은 완전 대성공이였다.

이날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는 일군들과 국방과학자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시험에서의 성공은 로케트공업부문에 남아있던 교조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와 다른 나라의 기술을 답습하던 의존성을 완전히 뿌리뽑고 명실공히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대사변이라고, 오늘 이룩한 거대한 승리가 어떤 사변적의의를 가지는가를 온 세계가 곧 보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로케트공업발전에서 대비약을 이룩한 오늘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 《3. 18혁명》이라고도 칭할수 있는 력사적인 날이라고.

그렇다. 《3. 18혁명》의 빛나는 승리는 머지않아 이 땅우에 터져오를 특대사변들을 예고하는 장쾌한 뢰성이였다.

《3. 18혁명》은 《7. 4혁명》, 7. 28의 기적적승리, 《11월대사변》을 련이어 안아왔으며 이 행성을 뒤흔든 세계최강의 전략무기인 《화성포-17》형의 거대한 폭음으로 이어졌다.

남들은 엄두조차 낼수 없는 강국의 계단들을 초고속으로 날아오르며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강세를 과시하고 적들을 끝없는 공포속에 몰아넣는 새세대 절대병기들의 다발적탄생은 온 나라를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천하무적의 자위적국방력, 절대적힘을 지녔음을 세계에 각인시킨 오늘의 승리를 두고 그처럼 격동을 금치 못해하는 인민의 환희의 열기로 하여 내 조국강산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하지만 이 땅에 넘치는 인민의 환희에는 단순히 이룩한 승리에 대한 기쁨이나 축하의 인사만이 실려있는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위대한 승리에 대한 뜨거운 격정의 이야기가 있고 력사적체험에 대한 가장 열렬한 토로가 있다.

오랜 세월 사람들은 강국에 대하여 수많은 론의를 하여왔다.

억대의 재부와 드넓은 령토,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

하지만 우리는 그에 대하여 우리 조국이 지닌 위대한 힘과 존엄, 세계를 뒤흔드는 이 땅의 위대한 승리로 말한다.

지난날 총대가 약한탓에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피눈물만을 흘려야 했던 쓰라린 과거를 뼈저리게 체험하였고 강대한 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자들에게 무참히 짓밟히고 롱락당해야 하는 오늘의 세계도 똑똑히 목격하면서 우리가 새긴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조선은 당당하고 존엄있어야 한다. 아름다운 이 땅에 다시는 그 누구도 침략의 발을 들여놓을수 없으며 우리 후대들의 머리우엔 평화의 맑고 푸른 하늘만이 펼쳐져있어야 한다.

바로 그래서 우리 원수님 원쑤들의 핵전쟁위협소동이 극도에 달하고 조국앞에 상상할수 없는 시련이 막아설 때마다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조이시며 핵무력강화의 험난한 길을 억척스레 헤쳐오신것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는 숭엄히 어려온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굳건히 지켜주시기 위해 우리 원수님께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결사전도 함께 벌리시며 초인간적인 의지로 이어가신 잊지 못할 새벽길들과 몸소 막혔던 고리도 풀어주시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며 그들과 함께 맞고보내신 그 많고 많은 새날들이.

비범한 예지와 비상한 전개력, 끝없는 헌신과 로고로 우리 국방공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제1선전투원이 되시여 진두에서 국방과학전사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오늘의 영광이 마련되고 끝없이 강대해질 내 조국의 미래가 담보되여있는것이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 천만번 옳다는것을,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주는 오늘의 승리이기에 이 나라 천만인민의 환희가 그리도 뜨겁고 열렬한것 아니랴.

그렇다.

이 땅에 넘쳐흐르는 인민의 환희에는 강국에 대한 가장 명확한 정의가 있다.

한 나라의 강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일떠선 우리 인민의 거세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그 위대한 힘에 떠받들리여 밝아올 조국의 래일은 또 얼마나 우리 가슴 벅차게 할것인가.

내 조국의 강대함과 더불어 력사에 길이 전해질 3월 18일에 노래가 울린다. 천만인민의 뜨거운 심장마다에서 세차게 북받쳐오르는 환희의 노래가.



우린 무엇도 부럽지 않아 원수님 계시기에

우린 누구도 두렵지 않아 원수님 따르기에

영광속에 행복속에 존엄높이 살리라

지금까지 본 방송 장인수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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