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9, 2024
KCNA Tongil Voice

우리 원수님의 혁명시간

Date: 18/03/2023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조국땅에 펼쳐지고있는 모든 위대한 승리들과 거창한 전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닙니다.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헌신하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이 땅에는 새로운 투쟁과 활력으로 가득찬 기적과 번영의 세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충만된 세월이 흐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우리 원수님의 혁명시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조선말대사전에는 시간의 개념에 대하여 초, 분, 시로 헤아리는 과거, 현재, 미래로 끊임없이 계속되는 현상이라고 규제되여있습니다.

하지만 분과 초로 이어지는 수자의 흐름만으로는 그 의미를 다 설명할수 없는 성스러운 시간이 우리 조국땅에 흐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시간의 한초한초, 그것은 곧 전진하는 혁명의 한걸음한걸음이고 높아가는 인민의 행복의 한치한치입니다.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10여년전의 6월 어느날이였습니다.

그날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밤을 새우시며 헌신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벽 2시경 일군들이 작성한 어느한 문건을 보아주시였습니다.

짧은 시간동안에 많은것을 해제꼈다고, 수고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득 일군에게 피곤하지 않은가고 물으시였습니다.

며칠밤을 쉬지 못하시고 사업에 전념하고계시면서도 자신의 로고는 생각지 않으시고 오히려 일군을 념려하시는것이였습니다.

일군은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며 우린 일없다고, 벌써 며칠밤을 새우시였는데 좀 휴식하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간절히 말씀올리였습니다.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무들의 그 마음은 알만하다고, 자신에게는 정말 시간이 없다고 흔연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그 일군이 방을 나서기 바쁘게 또다시 일손을 잡으시였습니다.

이날뿐이 아니였습니다.

얼마후 그이의 건강이 념려되여 또다시 한 일군이 잠시라도 쉬실것을 말씀올렸을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일에 파묻혀 밤을 새우는것을 오히려 락으로 여긴다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제일 보람차고 행복한 때는 일에 파묻혀 볶이울 때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전진이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께서 헌신하시는것만큼 인민의 재부가 늘어나고 행복이 꽃핀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삼라만상이 고요속에 잠든 깊은 밤에도, 때로는 식사시간마저 잊으신채 분투하시는것이며 그것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시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새우신 무수한 밤들이, 차안에서의 쪽잠마저도 미루시고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신 그 모든 순간들이 과연 얼마인지 우리 정녕 헤아릴수 없습니다.

주체111(2022)년 8월에 진행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장에 끓어번지던 격정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줍니다.

귀중한 인민의 생명을 지켜주시려 련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을 소집하시고 하나에서부터 열 아니 백, 천, 만가지에 이르는 대책과 방도들을 직접 내놓으시였고 불철주야 방역전장들을 찾으시며 명철한 방략들을 가르쳐주시느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상상도 할수 없었습니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 간고했던 91일간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령도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나 된다는 놀라운 사실앞에서 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쏟고 또 쏟았습니다.

이렇듯 끝없는 헌신과 로고로 이어진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시간이고 이런 불철주야의 로고에 의해 우리 조국의 래일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모든것이 변모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습니다.

력사에는 수많은 이름있는 정치가들과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여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의 24시간을 분분초초로 쪼개가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 위대한 혁명가, 걸출한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 진정 다 몰랐습니다.

누구나가 너무도 례사로이 맞고보내는 이 땅의 분분초초가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시대를 전진시키고 세계를 움직이는 세기와 맞먹는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임을.

하지만 그 시간의 련속과정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시련의 눈비는 자신께서 다 맞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따뜻한 봄날과 풍요한 가을만을 펼쳐주시려는 헌신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절감한 나날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불같은 헌신과 로고, 그 끝을 알수 없는 사랑과 정의 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당은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더 뜨겁게 다가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어머니당으로, 심부름군당으로 자기의 모습을 보다 뚜렷이 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과 혈연의 정과 의리로 더욱 굳게 뭉쳐지고있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원수님의 혁명시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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