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5, 2024
KCNA Tongil Voice

태양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신념의 강자(2)

Date: 21/03/2023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태양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신념의 강자》,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남조선에서 수십년간 옥중고초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신념과 지조를 지킨 전사에 대한 생각으로 잠 못이루시며 그의 운명을 지켜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

혁명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그에게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심정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리인모동지를 조국의 품으로 데려오기 위해 기울여오신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천연암반도 녹여내는 절세위인들의 그 열화같은 사랑과 의리에 떠받들려 리인모동지는 40여년간의 적구투쟁을 마치고 마침내 주체82(1993)년 3월 19일 꿈결에도 그리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인모동지의 강의한 혁명정신과 투쟁공로를 높이 평가하시며 그에게 신념과 의지의 화신이라는 고귀한 칭호와 더불어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과 공화국2중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안겨주도록 하시여 전사의 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습니다.

리인모동지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주시고 그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하신 은정과 배려는 만사람의 심장을 울려주었습니다.

만민의 축복을 받으셔야 할 뜻깊은 태양절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리인모동지의 병상을 찾으시여 리인모와 같은 신념과 의지의 화신을 가진것은 조선로동당의 자랑이라고, 병치료를 잘하여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전승 40돐경축 열병식장에 함께 나서자고 하시면서 그에게 입당당시의 당원증번호와 자신의 존함이 새겨진 당원증과 금시계를 친히 수여해주시고 몸소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습니다.

그날의 숭고한 화폭은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고있습니다.

신념의 강자 리인모동지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은정은 정녕 끝이 없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녘의 감방에서 추위에 떨어야 했던 리인모동지의 정상이 못내 가슴아프시여 인민들이 지성담아 올린 선물새털이불마저 그에게 보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길에서도 일군들이 그의 병상태를 료해하고 건강회복대책을 세우도록 하여주신 감동적인 사연…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장군님의 한량없는 은정은 그대로 리인모동지에게 귀중한 보약, 사랑의 불사약이 되였습니다. 그는 조국에로의 귀환후 불과 며칠밖에 못산다던 남조선의학계의 진단을 부정하고 영광의 단상에 올라 14년간이나 행복속에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애석해하시며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보내주시고 그의 장의식을 인민문화궁전에서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장으로 하며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장하도록 해주시여 그의 삶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빛나도록 해주시였습니다.

리인모동지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사랑과 은정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리인모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시대에만 나올수 있는 신념과 의지의 전형이라고 하시며 그를 시대의 영웅으로 높이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누려온 리인모동지는 혁명적동지애, 전우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정에 떠받들려 오늘도 영생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고있습니다.

적대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인민의 신념은 날로 더욱 굳세여지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은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입니다.

(자료사진)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태양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신념의 강자》,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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