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02, 2023
KCNA Tongil Sinbo

재침에 들뜬 군국주의부나비의 운명은 종국적파멸뿐이다

Date: 17/04/2023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2(2023)년 4월 17일 《통일신보》

재침에 들뜬 군국주의부나비의 운명은 종국적파멸뿐이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이 국제사회의 우려를 더욱 자아내고있다.

지금 섬나라것들은 미국의 타격력에 완전히 의존하지 않을것이라느니, 억제력과 대응력을 한계단 향상시켜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토마호크》순항미싸일 400기를 올해중에 구입하고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스텔스전투폭격기, 장거리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 등 첨단공격장비들도 들여와 빠른

시일안에 타격능력을 높이려 하고있다.

이와 함께 탄도미싸일, 극초음속활공무기공격에 대응할수 있는 요격미싸일들을 각지에 전개하여 요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한편 대형탄약고들을

새로 건설하는 등 유사시 군수물자보급체계완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자위대》무력의 해외군사활동을 보다 활성화하여 실전능력을 숙달하려 하고있다.

지금까지 섬나라것들은 군국주의부활과 해외재침을 위해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며 헌법개악놀음을 끈질기게 벌리였다.

그리고 안전보장관련법과 국가안전보장전략의 채택 등으로 법적으로 금지되여있던 교전권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림으로써 《자위대》가 세계 그

어디서나 군사활동을 하고 사실상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는 법적토대까지 구비하였다.

특히 오늘에 와서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해야 한다고 떠들며 공격무기확보와 군사물자보급체계완성, 실전능력숙달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사무라이후예들의 이러한 책동이야말로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재침의 칼을 벼리는 무분별한 광기가 아닐수 없다.

그것은 또한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자위대》의 《반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고 군사대국화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침략적본성의 발로이다.

세인이 평하는것처럼 《전쟁가능한 보통국가》로 변신하기 위해 꿈틀거리던 섬나라의 군국주의부나비는 오늘 그야말로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오를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섬나라것들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은 윤석열역적패당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상화를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미일과의 군사적결탁에 매달리며

천년숙적에게 군사대국화와 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준것으로 하여 더욱 광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세인은 지난 세기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세계평화가 참혹하게 유린당하고 인류에게 참담한 불행과 고통, 재난을 가져다준데 대하여 잊지 않고있다.

지금 섬나라족속들은 저들의 조상들이 《히노마루》와 《욱일기》를 들고 《기미가요》를 부르며 조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일삼던 피비린내나는 과거를 또다시 재현하려 발광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자들의 개꿈이다.

섬나라것들이 패전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의 길로 계속 줄달음친다면 종국적멸망을 면치 못할것이다.

민족의 천년숙적에게 아부굴종하며 겨레앞에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도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본사기자 김 정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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