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3, 2024
KCNA Tongil Voice

침략자의 군화밑에서 신음하는 인권 (2)

Date: 04/12/2023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인권불모지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침략자의 군화밑에서 신음하는 인권》, 이런 제목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미국은 지난 수십년세월 군사기지내의 땅과 하천을 심히 오염시킨 환경파괴범죄의 주범이기도 하다.

지난 2002년이후 미국은 한강이북지역의 군사기지들을 비롯한 일부 기지들을 평택기지로 통합하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해당 지역 토지를 괴뢰당국에 반환하였다. 그와 관련하여 군사기지지역의 토지와 하천오염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괴뢰전문가들과 환경단체들이 측정한데 의하면 미군기지내의 토양들은 여러가지 중금속들과 유기화합물들로 심하게 오염되여있었다. 미군은 토양을 오염시킨것도 부족하여 기지주변의 한강과 락동강으로도 페기물들을 아무 꺼리낌없이 그대로 버림으로써 강하천들도 심하게 오염시키였다. 지어 살아있는 탄저균까지 괴뢰지역에 끌어들여 생물무기시험을 하고는 그 페기물들까지 마구 버림으로써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심히 위협하였다.

하지만 력대 괴뢰당국자들은 미군의 이와 같은 만행을 묵인하였으며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비용까지도 맡아안아 괴뢰지역 주민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현 윤석열역도도 조금도 다를바없다.

이자가 지금 틀고앉은 《룡와대》주변의 룡산땅은 본래 미군기지지역으로서 일부 토지가 반환되였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적지 않은 미군부대들이 주변에 주둔하고있다.

《룡와대》코앞의 토지도 반환된 미군기지지역이다. 여기에서 2021년에 《환경공단》이 미군과 합동으로 실시한 환경조사에서는 석유화합물은 기준치의 36배, 아연, 비소를 비롯한 중금속과 독성물질들도 기준치의 수십배가 검출되였다. 하여 괴뢰당국은 사람들이 해당 지역에서 하루 2시간이상 머물지 말것을 통보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도는 오염정화는 하지도 않은 이 지역의 수십만㎡의 땅에 흙이나 대충 덮어놓고 잔디와 나무나 몇그루 심어놓고는 《어린이정원》이라는 명칭으로 개방하였다.

어린이들마저 미군에 의한 환경오염피해를 받게 하려는 역도의 이러한 처사를 두고 괴뢰환경단체들과 야당인사들은 《오염토양정화과정없이 흙덮고 꽃심어 어린이를 초대한다는것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하는것》, 《<대통령실>졸속이전도 모자라 졸속토양오염정화를 통해 아이들 건강을 담보로 정치광대극을 하고있다.》, 《흙으로 미군의 환경범죄까지 덮으려는 처사》라고 강력히 반발하였다.

미국은 괴뢰지역의 수많은 청년들을 저들의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세움으로써 그들의 청춘과 생명도 무참히 짓밟았다.

지난 1950년의 이른바 《대전협정》으로 리승만역도로부터 괴뢰군통수권을 빼앗아낸 미국은 괴뢰군을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내세우는것도 부족하여 청년들을 《카투사》라는 명칭으로 미군에 강제로 징집하였다.

1950년 8월 대구와 부산에서 길가던 장정들을 강제로 끌고가는것으로 시작된 《카투사》징집인원수는 조선전쟁기간에도 수만명에 달하였다. 2023년 5월 한 언론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전쟁기간 《카투사》사망, 실종률은 미군사망률의 10배에 달하였다고 한다. 결국 수많은 청년들이 미국의 대포밥이 되여 속절없이 사라져버린것이다.

오늘도 괴뢰지역을 강점하고있는 미군에는 수천명에 달하는 《카투사》들이 고용살이를 하면서 인권을 침해당하고있다.

전후에도 미국은 괴뢰군을 윁남전쟁을 비롯한 침략전쟁에 대포밥으로 내몰았다. 윁남전쟁터에 괴뢰군 연 32만명이 끌려가 그중 5 000여명이 목숨을 잃고 1만 6 000여명이 부상을 당하였으며 수만여명이 미군이 살포한 고엽제의 피해를 당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벌려놓는 침략전쟁터들에 수많은 청장년들이 미군의 대포밥으로 끌려갔다.

미군은 지난 수십년세월 괴뢰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치떨리는 범죄를 저질렀다.

미국은 괴뢰지역 주민들의 존엄이나 생명 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 《부평소년직승기궤짝사건》, 《동두천녀인삭발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미군장갑차에 의한 두 녀중학생학살사건》 등 세상을 경악케 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들이 그 대표적실례들이다.

지금까지 《침략자의 군화밑에서 신음하는 인권》,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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