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7, 2024
KCNA Tongil Voice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불멸의 화폭들(1)

Date: 05/12/2023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불멸의 화폭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국가사업전반에 참답게 구현하고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정사에 적극 참가하도록 주권활동을 심화시켜야 합니다.》

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의 주권기관선거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선진적인 선거입니다. 이 선거에서 선출된 인민의 대표들이 주권기관의 핵심이 되여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습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선거날을 명절로,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뜻깊은 날로 맞이하군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추억은 해방후 첫 민주선거가 진행되던 잊지 못할 나날에로 달립니다.

주체35(1946)년 11월 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평양시 제6호선거구 제52호분구선거장에 나오시였습니다.

온갖 천대와 무권리속에서 살아온 자기들을 나라의 어엿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한없이 고마운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선거자들은 열렬한 환호를 올리였습니다.

이윽하여 후보자공시판으로 다가가시여 후보자의 략력을 자세히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대표로구만.》라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로동자대표,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운 부름이였습니다.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 정권의 주인이 된 인민의 세상을 안아오시려 항일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을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습니다.

일찌기 항일전의 나날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시여 참다운 인민정권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

밀영의 귀틀집에서 날이 밝도록 심지를 돋구시며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구상하실 때에도 우리 수령님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끓어번진것은 인민이 나라의 주인된 새세상을 하루빨리 안아오실 불같은 일념이였습니다.

이윽고 선거가 시작되여 선거장으로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거표를 받아드시고 후보자에게 찬성투표를 하시였습니다.

뜻깊은 그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 된 한없는 긍지를 가슴뿌듯이 절감하였고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세세년년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 우리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벅차게 그려보았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인민정권,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주시려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

뜻깊은 선거날에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선거장들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선출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친히 그들을 만나 따뜻이 축복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인민의 충복이 되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거장에 나오시여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하신 이 간곡한 당부는 오늘도 인민의 대의원들에게 있어서 고귀한 지침으로, 좌우명으로 되고있습니다.

주체71(1982)년 2월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평성시의 어느한 선거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받은 한 일군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축하해주시였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의원후보자의 손을 꼭 잡으신채 오늘 수령님께서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동무는 최고의 영광, 최대의 행복을 받아안았다고, 오늘의 은덕을 잊지 말고 인민의 충복으로 일을 잘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도 무엇이 부족하신듯 현관으로 나서시던 그이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그에게 오래도록 손을 흔들어주시였습니다.

인민의 대표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어 대의원들이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인민의 충복된 본분을 다하여왔고 우리 인민정권이 더욱 튼튼히 다져진것입니다.

지금까지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불멸의 화폭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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