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01, 2024
KCNA DPRK Media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전통과 재부를 마련한 력사적사변

Date: 24/10/2023 | Source: DPRK Media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고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어언 7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우리 민족사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의 거대한 의의는 오늘도 불멸의 전승기록으로 후세에 길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방향짓게 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세계의 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한 여기에 7.27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우리 조국과 후대들이 대를 이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한것으로 하여 오늘도 주체혁명사에 더욱더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무엇보다먼저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제국주의자들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며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안기는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 백승의 전통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미제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치는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전통은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되였다.

3년간에 걸치는 가렬한 판가리싸움에서 우리 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전승이라는 미증유의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왔다.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승리의 전통은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설쳐대는 그 어떤 대적도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타승하는 백전백승의 전통이다.

지난 시기 조선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여도 군사기술적우세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는 리론은 전쟁행정에서 굳어진 공식으로, 법칙으로 인식되여왔다.

그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탁월한 수령의 군사사상과 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이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한 혁명전쟁의 본보기였다.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르죠아군사전문가들이 떠드는 《무기만능론》이 아니라 군인대중을 전쟁승리의 직접적담당자로, 그 승리의 결정적요인으로 내세우는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전쟁행정에 철저히 구현하시였으며 전쟁의 매 시기, 매 계단마다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제시하시여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설쳐대는 미제침략자들을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전법으로 타승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즉시적인 반공격전, 포위섬멸전, 정규부대들에 의한 제2전선의 형성, 전 전선에서의 련속타격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그리고 야간전과 갱도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과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운동, 산악지대에서의 포병화력의 집중적리용과 이동포병중대활동과 같은 전법들은 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사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수많은 침략전쟁을 통하여 악명을 떨친 제국주의책략가들과 호전장군들과의 강도높은 두뇌전, 지략전이였다.

조선전쟁에는 트루맨과 아이젠하워, 쳐칠과 같은 국가수뇌들과 애치슨, 덜레스, 죤슨과 브랫들리, 맥아더, 릿지웨이, 클라크, 워커, 밴플리트와 같은 미국과 영국에서만도 정치와 군사예술에서 당대 자본주의세계를 대표한다는 《명물》들과 《장군》들이 다 동원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적용한 모든 전략과 작전, 전술들은 다 이처럼 서방세계에서 수많은 침략전쟁을 통하여 《명성》을 떨친 수십명의 《책략가》들과 악명높은 호전《장군》들이 달라붙어 짜낸것들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에 의하여 조선전쟁시기 자본주의세계에서 손꼽힌다고 하는 《명물》, 《명장》들이 온갖 지혜와 재능을 다 짜내여 꾸며낸 작전안들이 모조리 물거품이 되였다.

미제의 피비린내나는 침략력사에서 조선전쟁과 같이 저들의 모든 군사작전과 발악적공세들이 물거품으로 되고 정치, 군사, 도덕적으로 대참패를 당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

조선전쟁직후 서방의 한 군사평론가는 미국 《뉴욕 타임스》지에 《월가의 상인들이 애초에 북조선을 우습게 여긴것부터가 돌이킬수 없는 오유였다. 그들이 약자인가? 아니다. 전쟁행정이 보여주다싶이 그들은 무장장비는 렬세했어도 특이한 전략과 전술, 변화무쌍한 전법에 의거하여 싸우는 강자였다. 미국의 장군들이 때늦게나마 저들이 상대한 군통수 김일성장군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격전의 능수라는 점에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했다.》라고 썼다.

조선전쟁시기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있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가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 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라고 자기의 소감을 피력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재래식무기를 가지고도 현대적무기로 무장하고 침략전쟁력사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몰랐다고 허세를 부리던 제국주의강적들을 쳐부시고 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은것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승리의 전통은 군민대단결과 전민항전의 거대한 힘으로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는 필승의 전통이다.

조국해방전쟁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믿고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민항쟁에 떨쳐나선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조국앞에 전쟁의 검은 구름이 몰려왔던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모든것을 전쟁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침략자들과의 판가리결전에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총궐기시키시였으며 서울과 수안보를 비롯한 불비쏟아지는 최전선에까지 나가시여 승리의 작전도도 펼쳐주시고 언제나 싸우는 전사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필승의 신심과 무적의 용맹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와 불멸의 령도, 육친적인 사랑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조국보위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미제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전쟁이 일어나자 앞을 다투어 전선으로 탄원하여나섰고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하였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는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손에 무장을 들고 도처에서 유격투쟁을 맹렬히 벌리였으며 전쟁 첫날부터 전선원호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공화국이 지구상의 《최강국》과 맞서싸워 승리할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단결하여 싸웠기때문이였다. 바로 군민대단결, 전민항쟁은 조국해방전쟁의 기적적승리를 안아온 무적의 보검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쟁승리의 요인에 관한 사상과 독창적인 전법과 전략전술 그리고 군민대단결과 전민항전은 승리전통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며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게 하는 만년재보이다.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승리의 전통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하며 민족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제국주의자들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며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안기는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 백승의 전통을 마련한 바로 여기에 조국해방전쟁승리가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으로 되는 근거의 하나가 있는것이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다음으로 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 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이다.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하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전승세대들의 위대한 영웅적투쟁정신이 낳은 거대한 승리였다.

1950년대 전승세대가 불바다를 헤치며 창조한 불굴의 영웅적투쟁정신, 조국수호정신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간직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1950년대 전승세대가 발휘한 사상정신적재부에서 근본핵을 이룬다.

해방전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뼈에 사무치도록 체험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민족재생의 은인, 삶의 태양이시였고 승리의 기치이시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처음으로 진정한 삶을 누리는 나날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셔야 다시는 제국주의노예가 되지 않고 자신과 후대들의 행복한 앞날이 담보된다는 신념이였다. 하기에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인민군용사들은 전화의 나날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최고사령부를 그려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치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한 법동농민의 소박한 말은 자기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받들어나갈 때 그 어떤 강적도 물리칠수 있고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위대한 전승세대에 의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진 가장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조국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목숨바쳐 지키는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1950년대 전승세대가 발휘한 사상정신적재부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해방후 5년동안 난생처음 행복한 생활을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생명보다 더없이 귀중한 삶의 전부였고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무심히 대할수 없는 소중한것이였다. 이러한 향토애, 조국애는 조국해방전쟁의 전 행정에서 그대로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적위훈을 낳은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리수복영웅이 18살의 꽃나이에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고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는 불굴의 기개를 발휘할수 있은것도, 월미도용사들이 단 4문의 포를 가지고 적의 5만대군과 맞서 3일간이나 섬을 지켜낼수 있은것도 그들의 가슴마다에 자기 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원쑤들에 대한 증오심이 꽉 차있었기때문이였다.

턱으로 중기압철을 누르며 조국의 고지를 목숨으로 지켜싸운 조군실영웅과 수류탄묶음을 안고 적땅크밑으로 서슴없이 들어간 조순옥영웅을 비롯하여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다 조국애의 참다운 체현자, 구현자들이였다.

1950년대에 세계를 놀래운 전승신화야말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이 낳은 군사적기적이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도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소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3년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들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난관돌파, 난관극복의 련속이였으며 물리적인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대중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한 나날이였다.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그처럼 간고하고 힘겨운 속에서도 추호도 동요하거나 비관하지 않고 언제나 필승의 신심에 넘쳐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들을 불굴의 투지로 굴함없이 헤쳐왔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길에 올라서도 동요와 비관을 몰랐으며 적후천리 밀림속에서도 미래를 락관하며 굴함없이 싸웠다. 하루에도 수천수만발의 포탄과 폭탄이 떨어지고 적들이 수십차례씩 공격해오는 그처럼 가렬한 전투속에서도 인민군용사들은 피리와 가야금을 비롯한 화선악기들을 만들어 음악회를 열었고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 대중적영웅주의로 전투마다에서 적들을 전률케 하였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창조된 세계전쟁사에 없는 군사적기적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주저함이 없이 완강한 공격전을 벌린 불굴의 투쟁정신이 안아온것이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높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야말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전승의 기적을 안아오게 한 영웅정신이였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사상정신적재부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는 과정에 창조된 이 숭고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비약을 이룩하고 전후 수십년간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을 떨칠수 있었으며 영웅조선의 위대한 명성과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올수 있었다.

참으로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떠밀어주고 우리 조국을 비약과 혁신의 한길로 내달리게 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마련하였다는 바로 여기에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전통과 재부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으로 되는 또 하나의 근거가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전통과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반드시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박사 한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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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한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공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은 시, 군강화정책의 총적목표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은 시, 군강화정책의 총적목표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시, 군은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로서, 농촌경리와 지방경제

Journal of Social Sciences (dprkmedia) October 24, 2023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시, 군은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로서, 농촌경리와 지방경제

믿음은 일심단결의 기초

믿음은 일심단결의 기초

믿음은 주체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기초이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당과 인

Journal of Social Sciences (dprkmedia) October 24, 2023

믿음은 주체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기초이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당과 인

자립의 사상은 우리 경제의 불변의 지침

자립의 사상은 우리 경제의 불변의 지침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방향과 과업들을 높이 받들고 승리의 신심에 넘쳐 우

Journal of Social Sciences (dprkmedia) October 24, 2023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방향과 과업들을 높이 받들고 승리의 신심에 넘쳐 우

자주, 자립, 자위는 우리 공화국의 불변의 국가건설원칙

자주, 자립, 자위는 우리 공화국의 불변의 국가건설원칙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는 우리 공화국이 창건이래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위대한 수령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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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는 우리 공화국이 창건이래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위대한 수령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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